평택 사료공장 - 스파크감지시스템 구축완료
Date : 2010-12-07 11:12:29 Hit : 2335
- 설치시기 : 2010년 11월
- 설치제품 : 디퍼-2000 (5대) / 불꽃감지기 (8대)

P 사료공장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외국계 회사로 애완견 사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개 사료 공장으로 원료를 가공하는 공정중 원재료 분쇄기 내부에서 발생하는 스파크로 인한 분진폭발 및 화재위험이 매우 높은 사업장이다.

몇번의 스파크 사고로 인한 화재발생으로 큰 손실을 보고 무엇보다 스파크 방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으나 구조상의 문제 등으로 설치의 난점, 적절한 제품의 부재 등을 겪던 중 엑스파크 시스템을 알게 되어 설치를 요청하여 공정 기계안에 스파크감지 불꽃센서를 설치하여 스파크 불꽃을 감지하고 해당 기계에 연결된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폭발 및 화재로 이어지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 기존 시스템의 한계

의뢰당시 기 설치되어 있던 시스템은 스파크가 발생하는 분쇄기와는 거리가 먼 터널 부분에 감지센서가 부착되어 있었고, 감지후 스프링쿨러가 작동하도록 되어 있어 실제 화재감지나 오동작으로 스프링쿨러가 작동되는 경우 이에 노출된 원재료의 폐기를 감수해야 했고, 게다가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스파크로 인한 화재 폭발사고가 발생하기에 이르렀다.

3. 엑스파크의 해결책

P공장의 분쇄기는 넓이 1,500mm, 길이 1,500mm의 기계로 믹서기와 같은 원리로 원재료를 분쇄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스파크가 자주 발생한다고 했다. 엑스파크에서는 먼저 공장에서 가동중인 분쇄기 안쪽을 감시할 수 있으면서 외부에서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무엇보다 분쇄기의 진동과 내부 분쇄물 파편의 충격, 그리고 분진에 대한 내구성을 갖춘 스파크감지용 자외선 불꽃센서를 설치했다. 또한 위험요소 감지시 즉각적으로 해당 기계로 연결되는 전원을 차단하게 함으로써 스파크로 인한 분진폭발을 사전에 방지하면서도 원재료에는 어떤 훼손도 끼치지 않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4. 설치 결과

P 사료공장은 엑스파크 스파크감지시스템을 현재 평택에 위치한 공장내 가동중인 분쇄기 9대에 모두 구축하여 스파크로 인한 불안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기계를 가동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2차 프로젝트로 분쇄기 외 공정과정이나 작업현장 및 작업근로자에 대한 안전장치로 카메라와 주요지점 불꽃센서 및 기타 다양한 센스군을 설치함으로써 중앙모니터링과 SMS 통보, 무인감시가 가능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뿐 아니라 국내.외 시설되어 있는 타 공장에도 각각 시스템을 구축 후 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써 중앙에서 일괄적인 관리를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